GTX-C 노선도, 정차역별(연장 계획 포함) 특징, 개통 시기 및 투자 포인트
GTX-C 노선도, 정차역별(연장 계획 포함) 특징, 개통 시기 및 투자 포인트에 대해 알아 봅니다. 이 노선은 수도권 교통 혁신의 중심에 있는 광역급행철도로, 경기 북부에서 남부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망입니다. GTX-C GTX-C 노선도, 정차역별(연장 계획 포함) 특징, 개통 시기 및 투자 포인트 GTX-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출발해 서울을 거쳐 수원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철도입니다. 최근 동두천, 천안, 아산의 연장 계획은 물론이고, 화성, 오산, 평택까지 추가 연장 계획이 추진중에 있습니다. 이하에서는 노선도와 각 정차역별 특징, 개통 시기 및 연장 계획과 투자 포인트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살펴보기로 합니다. GTX-C 노선도 GTX-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약 86.46km 구간을 운행하며 총 14개의 역을 정차합니다. 기존 확정된 14개의 정차역은 다음과 같습니다. 덕정 - 의정부 - 창동 - 광운대 - 청량리 - 왕십리 - 삼성 - 양재 - 정부과천청사 - 인덕원 - 금정 - 의왕 - 수원 / 금정 - 상록수 또한 북쪽으로는 덕정에서 동두천까지(약 9.6km), 남쪽으로는 수원에서 천안, 아산까지(약 59.9km) 연장하는 외에 화성, 오산, 평택까지 연장되는 경우의 노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 출처: 국토교통부, GTX 노선도 정차역별 특징 각 정차역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 1. 덕정역(양주) 양주 신도시와 가까와 GTX 개통 시 양주 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. 덕정역은 경기 북부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. 2. 의정부역 1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, 의정부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입니다. 의정부역은 개통 후 의정부시의 교통 요지로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. 3. 창동역(서울 동북부) 개통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14분이 소요되며, 서울 동북부의 교통 허브로 기능하게 ...